가을 시험을 앞두고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전환 시기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시험이 절대평가인지, 상대평가 전환이 확정됐는지, 지금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져야 하는지 핵심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상대평가 관련 논의와 법안 발의는 있었지만,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구체적인 시행 연도가 공식 확정된 상태는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 수험생은 발표되지 않은 전환 시기보다 현행 합격 기준과 시험 공고를 기준으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전환 시기는 확정됐을까
공인중개사 시험의 상대평가 전환 시기와 시행 연도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수급 조절과 자격증 가치 제고를 이유로 관련 논의가 이어졌고, 2020년 12월 11일에는 상대평가와 관련된 법안이 발의된 사례가 있지만, 법안 발의만으로 제도 시행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온라인에서 내년부터 합격자 수를 제한한다거나 올해가 마지막 절대평가라는 이야기가 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은 공식 공고와 구분해야 하며, 실제 변경에는 법령과 시험 시행계획에 관한 절차가 뒤따라야 합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시험은 절대평가 방식입니다
현재 합격 기준은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받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는 방식입니다. 1차와 2차 모두 이 기준을 적용하므로 평균 점수만 넘고 특정 과목이 40점 아래라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1차는 부동산학개론과 민법 두 과목으로 구성되며 과목당 40문항, 모두 80문항을 100분 동안 풉니다. 2차는 중개사법 및 실무와 부동산공법을 치르는 1교시, 부동산공시와 세법을 치르는 2교시로 나뉘며, 모든 문항은 5지선다형입니다.
절대평가와 상대평가는 무엇이 다를까
절대평가는 정해진 점수 조건을 충족하면 합격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상대평가는 시험 공고에서 정한 선발 인원 안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순서대로 합격자가 정해지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상대평가로 바뀌면 평균 60점 이상이라는 점수만으로 합격을 장담하기 어려워집니다. 실제로 전환될 경우 선발 인원, 순위 산정 방식, 과목별 기준점수 같은 세부 내용이 함께 정해져야 하므로, 현재 알려진 예상 방식과 확정된 제도를 섞어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유예기간이 적용될 가능성은 있을까
제도가 바뀔 때 수험생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일정한 준비 기간을 둘 수 있다는 의견은 있습니다. 다만 2년이나 3년의 유예기간이 정해졌다는 공식 근거는 없으며, 현재는 예상이나 제안 수준의 이야기로 봐야 합니다.
상대평가 전환이 실제 추진된다면 시행령이나 시험 공고 등을 통해 적용 대상과 시행 시점이 안내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전까지는 특정 연도를 전제로 학습 계획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행 기준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확보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현재 준비할 때 먼저 챙길 합격 기준
절대평가에서는 평균 60점이라는 숫자보다 과목별 40점 방어가 먼저입니다. 한 과목의 점수가 낮으면 다른 과목에서 얻은 높은 점수만으로 보완되지 않으므로, 취약 과목을 방치하지 않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1차에 합격하고 2차에서 불합격하면 다음 해 1차 시험이 면제되어 2차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1차에 떨어졌다면 2차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더라도 다음 해에는 1차와 2차를 다시 치러야 하므로,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은 1차 합격 기반을 먼저 만드는 방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전환 소문보다 공식 발표를 우선해야 하는 이유
상대평가 전환은 시험 난도 자체보다 합격자 결정 방식이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시행 연도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선발 인원, 적용 대상, 기존 수험생에 대한 경과 규정까지 함께 살펴야 합니다.
현재는 공식적인 전환 시기가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올해 학습을 중단하거나 소문만으로 시험을 서두를 이유는 없습니다. 큐넷의 시험 시행계획과 관련 법령 개정 공고처럼 실제 제도에 영향을 주는 발표를 기준으로 판단하면, 불필요한 불안에 흔들리지 않고 준비 방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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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공인중개사 상대평가 전환 연도는 정해졌나요?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구체적인 시행 연도는 공식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관련 논의와 법안 발의가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특정 연도 시행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공인중개사 합격 기준은 무엇인가요?
각 과목 40점 이상이면서 전체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니다. 1차와 2차 모두 이 기준을 적용합니다.
상대평가가 되면 평균 60점으로 합격할 수 있나요?
상대평가에서는 정해진 선발 인원 안에서 고득점 순으로 합격자가 정해질 수 있으므로 평균 60점만으로 합격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실제 기준과 선발 방식은 공식 제도 발표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1차 합격 후 2차에 떨어지면 다음 해 1차를 면제받나요?
1차 합격 후 2차에 불합격한 경우 다음 해 1차가 면제되어 2차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1차 자체에 합격하지 못했다면 다음 해에는 1차와 2차를 다시 응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