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사 시험은 1차 객관식과 2차 논술형의 준비 방식이 달라 일정만 확인하고 시작하면 학습 흐름이 쉽게 끊깁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9월 기준 시험 일정 흐름, 종목별 차이, 과목과 합격 기준, 인강을 고르는 기준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2027년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므로 확정일처럼 단정하지 않고, 최근 시험일을 바탕으로 계획을 세우는 방법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국비지원 인강을 고려할 때 확인할 조건과 1차부터 2차를 연결하는 공부법도 함께 담았습니다.
손해사정사 시험 일정은 1차 봄, 2차 여름 흐름입니다
손해사정사 시험은 보통 1차가 봄에, 2차가 여름에 시행됩니다. 최근 1차 시험은 2024년 4월 14일, 2025년 4월 13일, 2026년 4월 12일에 진행됐고, 2차는 같은 해 7월 말에 치러졌습니다.
2027년 시험일은 2026년 9월 4일 현재 공식 발표 전입니다. 따라서 최근 일정은 학습 기간을 가늠하는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원서 접수와 시험일은 발표되는 시행계획에서 최종 확인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손해사정사 종목은 신체·차량·재물로 나뉩니다
신체손해사정사는 상해·질병·사망과 관련된 손해를 다루고, 차량손해사정사는 자동차 사고로 발생한 차량과 재물 손해를 살핍니다. 재물손해사정사는 화재·해상·기술 분야처럼 재산상 손해를 중심으로 판단합니다.
이 세 종목과 별도로 종합손해사정사 자격이 있습니다. 처음 준비한다면 업무 관심 분야뿐 아니라 2차 과목, 관련 경력, 영어성적 제출 여부까지 함께 비교해야 선택이 분명해집니다.
특히 재물손해사정사는 1차 원서 접수 때 공인 영어성적 제출이 필요한 종목으로 안내됩니다. 신체와 차량을 선택할 때와 준비 절차가 다르므로 접수 조건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시험 과목과 합격 기준은 1차와 2차가 다릅니다
1차 시험 과목은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이론 세 과목이며 객관식 4지 택일형으로 출제됩니다. 응시 제한은 없고, 과목별 40점 이상이면서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이어야 합격합니다.
보험계약법은 판례와 변형 지문에 대비해야 해 난도가 높은 편이고, 보험업법은 조문과 제도 암기 비중이 큽니다. 손해사정이론은 개념을 이해한 뒤 계산과 적용 문제까지 풀어야 안정적으로 점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2차는 종목별 논문형 시험입니다. 매 과목 40점 이상 득점한 사람 가운데 총득점 순으로 선발예정인원 범위에서 합격자를 정하므로, 1차처럼 평균 점수만 넘기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2차 응시에는 1차 합격 또는 관련 업무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신체 종목의 2차 과목에는 의학이론, 제3보험, 책임보험 및 근로자재해보상보험, 자동차보험이 포함됩니다.
1차 공부는 기출풀이와 2차 연계를 함께 잡아야 합니다
처음에는 기본이론을 빠르게 훑고, 심화이론과 단권화로 핵심 내용을 좁힌 뒤 기출문제를 반복하는 순서가 효율적입니다. 이후 파이널 모의고사와 실전 연습으로 시간 배분과 지문 판단 속도를 다듬습니다.
기출문제는 최소 5개년 이상을 여러 차례 풀어 출제 표현과 자주 나오는 논점을 익히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단순히 정답만 외우기보다 오답이 된 법 조항과 개념을 강의 자료에 다시 표시하는 편이 회독 관리에 유리합니다.
1차 합격 뒤에야 2차 답안작성을 시작하면 논술형 문장 구성과 사례 적용에 적응할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1차 강의를 듣는 동안에도 핵심 개념을 짧게 설명하거나 사례에 적용하는 연습을 병행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부담이 줄어듭니다.
손해사정사 인강 추천 기준은 강의 수보다 연계성입니다
손해사정사 인강은 강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고르기보다 1차와 2차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2차 답안작성 강의, 첨삭 제공 여부, 기출 해설의 구체성이 핵심 비교 항목입니다.
- 1차 기본이론과 2차 논술 과정이 같은 학습 체계로 연결되는지
- 종목별 답안 예시와 작성 연습을 제공하는지
- 첨삭의 횟수와 방식이 명확한지
- 모바일 수강, 배속, 반복 시청 조건이 실제 학습 방식과 맞는지
- 교재 포함 여부와 강의 이용 기간이 분명한지
독학은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법 과목의 판례 정리나 2차 답안 첨삭을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반면 인강은 회독 순서와 기출 해설을 정해진 흐름으로 따라갈 수 있어 직장인이나 처음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활용도가 높습니다.
국비지원 인강은 내일배움카드 조건부터 살펴야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로 손해사정사 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지는 개인의 고용보험 상태와 과정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카드가 있다고 모든 강의가 자동으로 지원되는 것은 아니며, 자부담금과 지정된 수강 일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일부 과정은 모바일 수강, 교재 쿠폰, 수강 기간 내 반복 수강, 수료 뒤 복습강의 등을 혜택으로 안내합니다. 이런 조건은 교육기관과 과정별로 달라 손해사정사 인강 전체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기준은 아닙니다.
고용위기 선제 대응 지역에서는 일부 과정의 자부담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지역과 과정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지므로 결제 전 지원 대상, 자부담액, 출석 인정 방식부터 확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종목 선택과 수강 계획은 함께 정해야 합니다
2026년 최소선발예정인원은 신체 340명, 차량 100명, 재물 60명이었습니다. 다만 선발인원이 많다고 개인에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며, 2차 과목에 대한 적합성과 향후 업무 방향을 함께 봐야 합니다.
신체손해사정사는 활동 영역이 넓은 편이지만 의학이론처럼 별도 배경지식이 필요한 과목이 있습니다. 차량은 자동차 사고와 손해 산정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재물은 화재·해상·기술 분야를 깊이 다루고 싶은 사람에게 맞는지 비교해보면 선택 기준이 구체화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1차 합격이 최종 자격 취득을 뜻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2027년 시험을 목표로 한다면 공식 일정 발표를 기준으로 접수일을 다시 확인하고, 인강은 1차 점수 관리와 2차 답안작성까지 이어지는 과정인지부터 판단해야 합니다.
손해사정사 시험과 인강 자주 묻는 질문
손해사정사 1차 시험은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1차 시험은 응시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다만 2차 시험은 1차 합격 또는 관련 업무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합니다.
손해사정사 1차 합격 기준은 무엇인가요?
보험업법, 보험계약법, 손해사정이론에서 과목별 40점 이상을 받고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어야 합니다.
2027년 손해사정사 시험 일정은 확정됐나요?
2026년 9월 4일 기준으로 2027년 일정은 공식 발표 전입니다. 2024년부터 2026년까지 1차는 4월, 2차는 7월에 시행된 흐름을 계획 수립용으로 참고할 수 있습니다.
손해사정사 인강은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1차와 2차의 연계성, 기출 해설, 답안작성 지도, 첨삭 제공 여부, 모바일 수강과 복습 조건을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국비지원 과정은 지원 대상과 자부담, 수강 일정까지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